French duck down
요즘 크롭패딩이 유행이라지만
아우터는 좀 신중히 선택 해야 한다고 생각헤요.
제가 고른 다운패딩의 기준.
1. 가벼운가
2. 품이 여유로운가
3. 기장이 적당한가
4. 소재의 퀄리티가 좋은가
5. 오리솜털의 비율이 높은가
프렌치 덕다운은 원단의 퀄리티도 우수해
블랙과 아이보리의 컬러감이 돋보이더라구요.
주머니에 손을 넣을때마다
이 원단감이 오리솜털의 푹신함과 함께 피부로 느껴지는데
이게 그렇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흔한 디자인이 아닌
단추 포인트도 보면 볼수록 예뻐서
패딩인데 자켓 같기도 하고
은근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착용감이 너무 좋았어요.
입는 순간 정말 아! 가볍다! 하는 말이 나오는 패딩^^
여유로운 암홀로 활동하기도 편하답니다.
오리솜털 비율이 무려 90%로
따뜻하고 가벼운 프렌치 덕다운!
겨울에 패딩의 진리는 블랙이죠?
블랙은 사도 사도 또 선택하게 되는데
이 패딩이라면 같은 블랙이라도
디자인이나 디테일이 남달라 굿초이스가 될 것 같구요.
아이보리 좋아하시는 분은
누런 크림색도 아니고 새하얀 화이트도 아닌
연베이지 느낌이 나는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라
이 컬러 또한 아마 시중에 나오는 아이보리 계열의 패딩들과는
차별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요.
여러가지 스타일을 보여드려야 하는게
제가 할일 이겠지만
저는 올겨울 이 패딩으로 종결 하려고 합니다.
니트바지, 트레이닝 팬츠, 청바지 등
다양한 하의와 코디 해보세요!
가볍고 따뜻한 데일리 패딩으로
매년 꺼내입을 패딩으로 강력추천 드립니다^^
*166 기준 힙을 살짝 덮는 기장감!
신상할인은 12월 14일 까지.
*밑단 스트링을 조으면 봉긋한 핏이 연출 됩니다.
CHECK
디테일 이미지가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흡사합니다.
색상은 모니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조국 : 대한민국 외 기타국가
*혼용률 : 오리솜털 90% 오리깃털 10% 겉감 폴리에스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