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ily denim pants
아이 낳고 청바지 입고 싶은데
출산전 입던 바지는 전부 입지 못하게 되고
달라진 사이즈로 바지 고르기가 힘들었어요.
이제 밴딩이 아니면 불편해서 구매하기가 꺼려지기도 하고요.
저랑 비슷한 고민 많이들 하셨죠?
사실 제가 페블루를 시작하면서 청바지를 몇개 바잉 해왔었는데요.
제가 입어보고 불편해서 업로드를 하지 못했어요.
허리가 불편하거나 밑위가 불편하거나 너무 뻣뻣하거나
입고 벗으면 가루 같은게 묻어 나오거나....등등
제가 찾은 이 마이 데일리 데님은
1. 가을겨울에 입기 좋은 얘쁜 중청과 흑청 컬러
2. 한국인 체형에 맞게 나온 것 같은 기장감
3. 뒷밴딩과 사이즈 세분화로 편안한 착용감
4. 유연하고 부드러운 데님 소재
5. 합리적인 가격
이렇게 장점이 많은 바지라
데일리로 착용하기 정말 좋은 청바지인 것 같아요!
두컬러 모두 무난하게 코디하기 좋으니
둘다 소장 하는것도 추천 드려요 :)
*평소 27 입는 저는 M사이즈가 편안하게 잘 맞았습니다.
*5% 신상할인은 10월8일 5일간 적용 됩니다.
CHECK
디테일 이미지가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흡사합니다.
색상은 모니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